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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즈
PEELS · 매트리스





브랜딩된 상세페이지는
대표님 페이지의
첫 문장을 떠올려 보세요. 
파는 사람이 자랑하고 싶은
이야기인가요?
사는 사람이 공감할 만한
이야기인가요?
바로 답이 안 나와도 괜찮습니다.
이걸 물어봐 준 사람이 없었을 테니까요.
이 브랜드가 원래 쓰던 첫 문장입니다.
절박함은 진심이었습니다.
하지만 사는 사람이 궁금한
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.
그래서 첫 문장을 이렇게 바꿨습니다.
“매트리스 퇴사작”
“한 가정의 가장으로서
실패하면 안 됩니다”
“침대가 다 거기서 거기지”
— 저희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
제품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.
바뀐 건 이야기의
순서와 주인이었습니다.
그런 페이지를 받아 보시고
대표님은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었을 겁니다.
“예쁘네요.”“잘 된 것 같아요.”
그런데 그런 페이지는
광고를 해도 팔리지 않습니다.
예쁜 페이지와 팔리는 페이지는
다르니까요.
브랜딩은 미래를 위한
투자라고들 합니다.
당장 결과를 기대하기는
어렵다고요.
브랜딩이 된 상세페이지는
바로 판매로 이어집니다.
이 세 가지에 답이 있어야 합니다.
그리고 그 답은
사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.
브랜드 메시지 없는 빈 봉투를
배송하는 건 낭비입니다.
오래 할수록 낭비는 커집니다.
지금 바로잡으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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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고민해드립니다.